헝가리 8월 20일 국경일, 올해 이렇게 달라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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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헝가리 건국기념일(8월 20일) 행사가 "천 년의 유럽 동행"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,
예산은 약 400억 포린트(약 110억 원 상당, 1,100만 유로) 규모입니다.
- 국회의사당 3일간 무료 관람 (사전 예약 불필요)
- 맥주 500ml 1,000포린트 미만, 생수 500ml 500포린트 미만으로 가격 제한
- 부다페스트 10개 장소에서 8/19(전야)~8/20 이후까지 3일간 행사 진행 (마르기트 섬, 코슈트 광장, 국회의사당, 부다 성 등)
* 행사 일정
8/20 오전 8시, 코슈트 광장에서 국기 게양식·장교 임관식으로 공식 프로그램 시작 → 이어서 군 열병식(도나우강변에서 관람 가능)
마르기트 섬은 낮엔 가족·어린이 프로그램, 저녁엔 조명 설치와 콘서트 (Quimby, Random Trip, Boban Marković 등 출연)
코슈트 광장은 저녁에 깜짝 게스트와 함께 임시로 "디스코 광장"으로 변신
* 하이라이트 — 국회의사당 미디어아트 쇼
저녁 메인 행사는 국회의사당 건물에 투사되는 약 30분짜리 대형 영상쇼 (카르파티아 분지 형성 스토리)
이어서 10분간 불꽃놀이 (마르기트 다리~체인 다리 사이에서 발사, 부다 쪽에서 관람 추천)
예산 약 400억 포린트(약 1,100만 유로) 규모, 공식 슬로건은 "천 년의 유럽 동행"
참고: 올해는 불꽃놀이가 예년보다 크게 짧아졌습니다(작년 대비). 주최 측이 애초 3분만 하려다 이미 발주된 물량 때문에 10분으로 늘어난 것이라고 합니다. 준비 기간도 약 6주로 빠듯했다고 하네요.
원문: Daily News Hunga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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